Pastoral Column

05
May

섬김의 이유

오늘부터 2주간은 새생명축제 섬김 주간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인생의 목적은 섬기는 삶입니다. 하나님나라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섬기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예수님 자신도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고, 죽기까지 섬기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했습니다. 새생명축제를 준비하며 지난 4주간 기도주간, 작정주간을 지내며 기도하며 영혼을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섬김의 자리로 나아갈 때입니다.우리가 새생명이 잉태되는데 통로로 쓰임 받는다면 그것보다 더 가장 […]

28
Apr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상징입니다

성도가 기도하는 것은 씨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씨앗은 아주 작기 때문에 처음에는 씨앗을 별것 아닌 것처럼 여기고, 무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앗이 없으면, 나무와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기도의 씨앗이 심겨진 곳에 하나님의 역사가일어납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있는데,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시기 전에 우리 안에서 기도가먼저 일어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하는 […]

21
Apr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사람

현대인들은 많은 것을 가졌으나 만족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삶의 목적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지만 아무리 부유해도 살아갈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면 인생을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냥 살다가 떠날 존재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위대한 걸작품입니다.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위하여 지으셨고 구원하셨습니다. 우리의 전 삶이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에 정확하게 맞춰질 때 그 인생이 복 된 인생, […]

14
Apr

인생은 가치 싸움이다

인생은 가치의 싸움입니다. 어떤 것에 어떤 가치를 두는가, 가치에 대한 평가가인생을 결정합니다. 신앙의 사람들은 예수를 만난 순간에 이전에 추구하던 것의 가치에 대해 새로운평가를 하게 됩니다.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이 없음을 안 사람들은 예수가 전부라고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고 바꿀수도 없습니다. 예수는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투자해서라도사야 할 […]

07
Apr

감춤이 아니라 덮어 주심으로

인류의 역사는 감춤의 역사입니다. 무화과 나뭇잎으로 부끄러움을 감추고, 말라비틀어지면 또 감추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관계 속에서 수많은 가면과 갑옷으로 끊임없이 감추고 위장하고 자신이 연약하지 않다고 큰소리칩니다. 인간이 끊임없이 무화과 나뭇잎으로 감추려는 헛수고를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인간에게 가죽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짐승을 잡아 피를 내어 인간의 수치를 가려주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허물을 덮어 주신 은혜의 시작입니다.인간의 […]

31
Mar

부활의 신앙

나폴레옹 황제는 “내 인생은 불행했다.”라는 말을 하고 죽었습니다. 독일의 칼 마르크스는 죽음을 앞두고, 그의 하녀가 “제게 마지막 말을 남기시면 기록해 두겠습니다”라 말하자 “시끄럽다 나가라”하고 소리를 지르며 죽었습니다. 철학자 사르트르는 죽음의 불안과 공포 때문에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며 정신병자가 되어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영국의 요한 웨슬리는 88세까지 살다가 “모든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이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이다.”하고 […]

24
Mar

고난 주간을 맞이하여

복음서를 보면 많은 부분에서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하고 있는데, 특히 그 중 십자가 고난과 죽음, 부활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개 전기를 기록할 때는 인물의 영웅적인 모습이나 화려한 전력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의 고난과 죽음에 대해 치욕적인 실패자의 모습, 힘없이 멸시천대를 받으면서 처절하게 죽어가는 과정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의 핵심이 십자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

17
Mar

인정 욕구

사람들에게는 인정욕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는 본능적인 것입니다. 내가 가진 재능과 능력이 인정을 받는 것은 굉장히 행복한 일입니다. 인정받을 때, 자존감이 살아납니다. 하지만, 인정을 계속 받지 못하면 비참해 집니다.자존감이 무너지고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정욕구가 잘못되면 우리는 노예적 삶을 살게 됩니다.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이 있지만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살아간다면, 사회적으로 이루었어도 그내면에는 […]

10
Mar

삶이 뜻대로 안 될 때

분노, 낙심으로 가득한 이 시대를 살아갈 통찰력에 대해 카일 아이들먼은 그의 책 <삶 이 뜻대로 안 될 때>에서, 분노에 가득찬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분노감을 인정하고 그것을 성경적으로 다루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카일 아이들먼이 제시하는 분노는 크게 4단계로 나타나는데, 자신이 어떤 단계에 있는지 먼저 자신의 분노 수치를 측정하라고 말합니다. 첫째 단계는 ‘가벼운 짜증’입니다. 집안에서 […]

03
Mar

청년 금요 철야

지난 금요일 청년들이 저녁 7시부터 토요일 아침 7시까지 철야 기도하는 시간을가졌습니다. 그런 청년들을 대단하다고 칭찬하니, ‘저희는 기도하지 않고는 살 수없어요’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지치고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면서 영적 위기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하나님 보다자기를 더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

en_CA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