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즐거운 나의 집(Home, Sweet Home)”이라는 노래의 가사처럼가정은 즐거움을 나눌 수 있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곡은 가정을 가져보지 못한 존 하워드 페인(John Howard Payne)이프랑스 파리에서 떠돌이 생활을 할 때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프리카 튀니지 길거리에서 61세의 생을 마감했습니다. […]
예배 안내주 정부 방침에 따라 4월 25일부터 예배는 온라인 예배로 진행합니다.온라인 주일 예배와 Zoom 새벽 기도회를 통해 더욱 은혜 가운데 거하시길 축복합니다. 토요 온세대기도회 안내돌아오는 5월1일(토)부터 “온세대가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라”는비전으로 토요 온세대기도회를 시작합니다. 각 세대 KM, EM, 유초등부 담당 교역자들이 한 주씩 말씀과 기도회를 맡아 인도하오니 교역자들과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로 온교회가 함께 준비합니다.시간: 매주 […]
애굽에 내린 여섯 번째 재앙, 악질(전염병) 재앙으로 말미암아 애굽의 모든 가축은 다 죽었는데, 일곱 번째 재앙, 종기 재앙 때, 애굽의 모든 사람과 짐승에 악성 종기가 생기게 됩니다(출 9:1-12) 어떻게 애굽의 모든 가축이 죽었는데 짐승이 또 남아 있는가? 이는 성경을 주의 깊게 읽지 않아 생기는 오해입니다. 먼저, 여섯째 악질 재앙으로 죽은 가축은 ‘들에 있던 가축’입니다. 하나님의 […]
코로나로 인해 우리 모두가 참 힘들고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삶을 살아가다보면 참 어렵고 힘든 시간이 있습니다.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찾아옵니다.질병, 관계, 직장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참 멋진 인생이 있습니다.그들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참 어렵고 힘든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지나왔습니다.실패의 순간 좌절하지 않고 최선의 모습으로 이겨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를 잘 만나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고 […]
지난 금요일 밤 늦게 저희 노회 고영길 목사님께서코로나 감염으로 갑자기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받으시고 퇴원 후 집에서 회복하시는 중에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것은 사모님도 감염으로 2주간 입원 후 위중한 상황을 넘기고 퇴원하여 집에서 치료 중이시고, 딸도 함께 집에서 격리 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공부 중인 아들은 입국해도 있을 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