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의 색 깔

12
Dec

미국의 벨버 케이크 박사가 실험을 통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인간이 내쉬는 숨에는 가라 앉는 물질이 생기는데,

이 침전물의 빛깔이 호흡할 때의 감정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화를 내고 있을 때의 침전물은 밤색,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는 회색,

후회하며 괴로워할 때는 분홍색,

기뻐할 때는 청색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침전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특별히 화를 낼 때 나타나는 밤색의 침전물에는

무서운 독소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 밤색의 침전물을 쥐에게 주사했더니,

불과 수분 만에 쥐가 죽어 버렸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화를 낸다면,

80여명을 죽일 수 있는 독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화를 잘 내는 사람은 그 독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 뿐 아니라,

그 독으로 자신 스스로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을 하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과 자신을 죽이는 말 대신, 청색의 말을 하시길 축복합니다.

청색의 말을 더욱 소망하며,

김치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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