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월 켄터키 애즈버리대학의 부흥을 소식을 들으며 이곳 토론토에도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사모하게 됩니다. 그런던 중 갖게 된 이번 부흥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부흥을 시작하셨음을 보게 됩니다. 부흥은 함께 모여 기도하며 예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일어난 후 각자의 삶에 자리로 돌아간 후, 참 부흥인가 아닌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애즈버리대학의 […]
부흥을 기대합니다
지난 2월 8일 부터 켄터키 애즈버리 대학의 수요 채플에서 ‘사랑을 깨닫지 못한 자는자리에 남아 기도하자’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자발적으로 남은 19명의 기도로 시작하여 약 2주간 쉬지 않고 기도와 찬양의 부흥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인구 6,000명의 작은 도시 Wilmore에서 일어난 이 부흥 예배 소식을 듣고 미 전역에서 매일 15,000명~20,000명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기도와 찬양으로 24시간 끊이지 않는 예배를 […]
분주한 시대의 신앙
분주한 시대를 살면서 모든 것을 피상적으로 대하면서 살게 됩니다. 피상적인 삶은 쉽게 넘어집니다. 피상적인 삶은 영적으로 더욱 둔감하게 만들고, 우리의 영혼을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합니다. 겉치레로 치장한 신앙은 오래 버틸 수가 없습니다. 자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투적인 술어들을 늘어놓는 영적 허영심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읽는 것이 습관적으로만 반복되다 보면 우리 인생은 겨우제자리 […]
신앙의 타락은 예배의 타락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특수상황으로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 온라인 예배와 오프라인 예배라는 용어가 우리에게 익숙해졌습니다. 이러한 예배의 형태는 방법론에 관한 것으로본질적인 주제가 아닙니다. 예배의 형태는 교단별로 조금씩 다르고, 세대별로 달라질수 있습니다. 예배 형태는 문화적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하나님은 특정 예배를 선호하시는 분도 아닙니다. 예배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 지금, 우리는 보다 더 본질적인 질문을 해야 합니다.예수님 당시에도 […]
소원
사람들은 누구나 크고 작은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가지고 계십니까? 우리가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는가는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느냐를 통해 그 사람의 됨됨이를알 수 있고, 그 사람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야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